매입가 1만 원 상품을 3만 원에 팔면 2만 원이 남을 것 같지만 실제 정산은 다릅니다. 채널 수수료, 부가세, 쿠폰, 광고비, 반품과 택배비를 빼면 예상보다 적을 수 있습니다. 소싱벨 마진 계산기는 국내 판매·수출·수입 조건을 구분하고, 판매 채널별로 실제 남을 금액을 비교하도록 돕습니다.

누가 사용하면 좋은가
처음 판매가를 정하는 초보 셀러, 여러 마켓에 동시에 입점한 운영자, 수입 원가와 국내 판매 손익을 함께 봐야 하는 사입 셀러에게 필요합니다. 매출은 늘지만 통장에 남는 돈이 적은 이유를 찾는 데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무엇을 계산하는가
판매가와 할인·쿠폰 셀러 부담, 상품 원가, 배송비, 부가세율과 월 예상 판매건수를 입력합니다. 광고비, 반품·교환, 기타 부대비용, 월 고정비 배분과 택배비까지 비용 항목에 반영합니다. 부가세 포함·별도를 직접 고르고 세율도 사용자가 입력하게 해 임의 가정을 줄입니다.

언제, 어디에서 쓰는가
상품을 발주하기 전 목표 판매가를 검토할 때, 쿠폰이나 광고 행사를 시작하기 전 손익을 다시 볼 때, 판매 채널을 추가할 때 사용합니다. 내 상품 목록에서 계산할 상품을 선택해 결과를 저장할 수 있어 후보 검토와 가격 결정이 연결됩니다.
어떻게 채널을 비교하는가
판매채널설정에 입력한 수수료를 기준으로 채널별 정산액과 마진율 순위를 보여줍니다. 한눈에 보기·막대·카드·표 형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가장 많이 남는 채널과 투자수익률(ROI)을 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수료와 환율, 비용 항목은 설정에서 직접 수정합니다.

왜 필요한가: 기대할 수 있는 효과
- 판매 전 숨은 비용을 발견해 적자 판매 가능성을 낮출 수 있습니다.
- 같은 상품도 채널별 수수료 차이를 반영해 우선 판매처를 정할 수 있습니다.
- 할인·광고를 시작하기 전에 감당 가능한 범위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 마진율과 원가 대비 ROI를 구분해 가격과 투자 효율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계산 결과는 세무 판단이나 미래 매출을 보장하는 숫자가 아닙니다. 셀러가 입력한 실제 비용과 채널 설정이 정확할수록 의사결정에 가까워집니다. 소싱벨 마진 계산기는 “얼마에 팔까?”를 “모든 비용을 빼고 얼마가 남는가?”로 바꾸는 실무 도구입니다.